| 에티오피아 박종국
장은혜선교사입니다. (목회자 세미나 참석후 선교보고 를 준비하며) |
| 우기로 접어드는 에티오피아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우기로 인해 집안의 이곳 저곳에서는 아프라카에서만 볼수 있는 다양한 꽃들이 여기 저기서 피고 있고 아프리카의 여름을 느끼기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요즘 길거리에는 그 동안 많은 구걸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비가와서인지 아니면 정부에서 강제로 집단이주를 지방으로 시켜서인지 많은 사람들을 볼수 없습니다. 그래도 밤마다 어린아이들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배회하며 구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난 몇 주 동안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의 데모로 인해 불안했었는데 모든 혼란이 안정되고 다시 학생들은 학교로 들어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목사 제도를 위한 주말 세미나는 이번주까지 2차에 걸쳐서 아주 호응이 많고 많은 지도자들이 계속적인 사역을 위해 2차 세미나까지 요청을 해서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이제는 저희 부부와 함께 7명의 목사 제도 위원회를 만들어 이 목사제도를 정착시켜야하는 것이 저희의 기도 제목입니다. 목사제도 없이도 교회는 성장할수 있는가가 저희의 제일 큰
고민이었습니다. 모든 나라에는 교회가 수도로 부터 시작이 되는데 이곳에서만은 유달리 다른 접근방법이었습니다. 최초의 선교사가 수단을 통해 에티오피아의 서쪽 짐마를 통해 수도를 향해 올라가다가 잘못 들어간곳이 호산나 두라미 월레이따지역으로 최초의 선교팀들이 들어가 최초의 선교 사역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한 지역이 70-80%의 복음이 들어가 지금은 이지역에서 약 200며의 현지목회자들을 다은 지역으로 보내는 축복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는 걸어서 나귀를 타고 이동하던 시절이라 한사람의 잘못된 인도가 이런 엄청난 축복으로 역사했습니다. 그후 25년이나 지난후에야 이나라의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에 선교사가 올라와 교회를 시작하고 선교본부도 이때야 수도에 지부를 내고 선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이때에 교회가 들어서 모든 교회의 부흥회나 행사는 지방에서 열리게 되었지요. 그후 공산정부가 17년이나 장악해 수도에 있는 교회가 핍박을
받고 뜨겁게 신앙으로 뭉치게 되었습니다. 이 한교회에서 시작한
수도의 교회가 이제는 13교회로 그리고 새로이 7개의 교회가
개척되어 부흥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위해서 함께 기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장선교사는 이번 목사 제도 세미나에서 사모로서 여성의 역활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현지 지도자들에게 상당한 어필을 했는지 여성 기도모임과 부흥회에 여러번 초청이 되었고 앞으로로 계속 일정을 잡고 있어 분주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목회자 사모로서의 사역이 현지인들의 필요 사역에 공감이 된것같습니다. 미국을 방문합니다. 미전도 부족에 경비행기 활주로를 만들고 지난 2000년 4월에 미전도 부족 답사시 말라리아와 오토바이 사고로 힘들었을때 함께 기도로 동역해준 여러분들을 만나뵙고 함께 간증을 나눌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곳에서 활주로를 만들고 새로운 미전도 부족인 보디와 한나 부족에 대한 선교 사역 내용입니다. 이때 어려움을 겪은 사역을 중심으로 비디오와 사진자료도 준비 되어있습니다. 교회의 일정을 살펴주시고 소식을 주시길 바랍니다. 아프리카의 구스민족에 함께 부름을 받은 세미나를 마치고 3주정도 미국에 체류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PO Box 127, c/o SIM Addis Ababa, Ethiopia, AFRICA Tel & Fax: (001) +251-1-711 594 (자택) E-mail: cush.park@yimesgin.org "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 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저가 이스라엘집에 향하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시 98:1-3) "방백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이디오피아)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땅의 열방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할지다" (시편 68:3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