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의 안전을 위해 기도부탁을 드리며
- 대학생들의 데모로 부터


긴급으로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36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죽고 수백명의 젊은이들이 중상을 입었고 많은 학생들이 실종되었다고 현지신문인 Addis Tribune(www.addistribune.com)이 4월 20일자에 기록되었습니다.

아디스 아바바 대학이 지난 10일동안 데모를 해왔는데 그동안 각 지역의 대학에서 아디스 아바바 대학의 데모를 측면지원해오다 급기야 4월 18일에는 아디스 아바바의 고등학생들이 등교거부를 하고 길거리로 나와 정부건물과 차량을 대상으로 공격을 해 많은 정부건물이 피해를 입고 차량들이 불타는 심한 데모가 있었습니다. 와중에 마르카토와 피아사의 시장들의 상점과 금은 방이 털리는 상황으로 발전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저희는 대학인근에 유스센타로 세워진 교회에 목사제도 준비위원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하루종일 교회안에 갇히고 경찰의 총 사격을 피하여 달아나는 고등학생들이 교회인근으로 도망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었으며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시내 반대반향을 통해 결찰과 데모데를 피해 집으로 되돌아 갈수 있었습니다. 교회안에 세워둔차 한대도 유리창이 부숴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디스 아바바 대학이 10일동안의 데모를 18일 수요일을 기점으로 학교가 문을 닫고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도 화요일 오전공부를 하고 4일동안 긴급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데모 이슈중 데부분이 정부 당국자와 의견이 절충되었는데 대학안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경찰을 철수하라는 이슈도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반대파 정치파와 인권단체가 데모를 주동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사관과 선교본부에서는 밖으로의 외출을 삼가하라는 전화 연락망을 통해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평화가 찾아올수 있도록 실종된 젊은이들이 각 가정이 돌아올수 있도록 정부관리와 학교당국자들이 학생들을 이해 할수 있도록 학생들이 학업의 자리로 나아갈수 있도록 선교 사역에 어려움이 오지 않도록 더 어려운 상황으로 나아가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리며
박종국 장은혜선교사드림

Rev. Jong Kook & Grace Eun Hye Park
PO Box 127, c/o SIM
Addis Ababa, Ethiopia, AFRICA
Tel & Fax: (001) +251-1-711 594 (자택)
E-mail: cush.park@yimesgin.org
http://www.EthiopiaMission.org

"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 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저가 이스라엘집에 향하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시 98:1-3)

"방백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이디오피아)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땅의 열방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할지다" (시편 68: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