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Monthly from Ethiopia

Park's news from Ethiopia February 2003 www.EthiopiaMission.org

 

아카시아 향기가 집안 가득한 건기입니다. 오후에는 하늘 가득 구름이 끼어 엷은 빗발이 내릭도하지만 건기의 중반이라 여전히 햇빛이 뜨겁습니다. 4계절 볼수 있는 장미등 다영한 꽃들이 화단에 가득해서 집사람은 식탁에 번갈아 가며 화병에 꽃을 채우는 것은 하나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대선이 지연이는 성탄방학을 이곳에서 보내고 다시 보딩 스쿨로 돌아갔고 지연이는 학교에서 밴드부에서 플릇도 불며, 하키부에서 운동하며 이웃학교와 주말이면 시합도하지요.

대선이는 이번 텀에는 운동을 하지 않지만 공부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두겠다며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두명의 노총각전도사님이 결혼했습니다. 41살의 사무엘전도사님과 신학교에서 사역하는 더그페전도사님이 결혼은 했는데 주일학교 교사와 청년부 멤버인 자매들과 결혼를 했지요.

 

2월 3일-5일 African Union Summit at OAU, Addis Ababa

아프리카 유니온 회의가 이곳 아디스 아바바 OAU에서 하게됩니다. 아프리카 53개국 정상들이 모여서 아프리카의 경제와 노동등 다양한 이슈들을 가지고 모이게 됩니다. 이때 유명한 리비아의 카타피등 집바무웨의 무가베대통령등이 오게 됩니다.

 

틈깟뜨(The Timkat Festival, Epiphany)(Photo: 정교회 사제가 교회마다 보관하는 법궤를 머리에 이고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

A priest carrying an Orthodox relic, returned from Britain in 2002예수님의 세례 받은 날을 기념해서 이곳의 정교회에서는 매년 1월 19일이면 크게 행사를 갔지요. 이 나라는 공식적으로 공휴일이지요.

이 나라 정교회의 성탄을 지난 12일 후인데 이 날은 각 정교회에서 법궤를 사제들이 머리 위에 이고 시내를 퍼레이드하고 그 뒤에는 수많은 정교회 교인들이 따르며 환호도 치고 노래도 부르며 인근 강가로 가서 그곳에 하루 밤을 지새우며 노래도 부르며 기도로 밤을 지새웁니다. 사제들은 총천연색 사제 복을 입고 따르는 성가대는 하얀 가운을 입고 울긋불긋한 우산을 들고 타봇이 가는 행렬을 비추며 따라가지요. 다음 날 아침에는 타봇은 이고 강가에 가서 물을 축복하고 따라온 사람들에게 그 물로 축복을 해주지요. 이후 타봇은 다시 처음 출발한 각 정교회로 돌아가지요. 이때 따라온 수많은 사람들은 가지고 온 콘테이너에 물을 가져다 이웃에게 성수를 나누어 주지요.

이 행사는 대표적으로 잔메다라는 운동장에서 행하며 수많은 참석자들에게 성수를 다 뿌릴 수 없으니까 수도호스를 이용해 물세레를 주기도하지요. 이 행사를 시내 거리는 교통을 제한하지요.

 

예멘과 하르게사에서 선교사 피살

여러분에게 슬픈 소식을 나누는 것은 세명의 미국 의료선교사가 에맨의 지불라에서 일하는 선교병원에 한 현지인이 총을 몰래 갖고 들어와 총을 쏴 그 자리에서 세명의 선교사가 죽고 한 명은 목숨을 건졌습니다. CNN의 보도에 의하면 그 장례식날 한 젊은 여선교사가 간증하기를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이곳에서 일하고 있고 그 범인을 용서한다는 간증이 전 세계의 네트웍을 타고 방송되었습니다.

하르게사 (in Somali/land-in Hargeysa, near East of Ethiopia boarder)에서 한 젊은 스위스 선교사(Martin Jutzi)가 총격에 의해 순교 당했습니다. 일상생활을 마치고 저녁에 아이의 우유를 사러 아이를 안고 나갔다가 총격을 당했습니다. 아내와 어린아이 2명이 남겨졌는데 이들은 이곳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농업프로직트를 해왔는데 아무런 이유가 없어 지역 주민들은 총격을 가한 이들을 향해 데모를 했다고 합니다.

"This God is our God for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unto death."

 

북쪽 정교회인 멕켈레시에 기독교와 정교회 충돌

복음주의 연합회에서 시 타운의 스타디움에서 가뭄과 에이즈을 위한 기도회를 하다가 정교회의 젊은이들이 무단 칩입과 돌을 던져 방해하는 일로 경찰이 공포를 쏘고 데모를 막으려다 더 심각해져 군중에 총을 쏴 2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이곳은 정교회 지역으로 지난 10년전에 안식교에서 전도지를 나누어주다 충돌이 있어 공적 집회를 하지 않도록 결의를 한 지역입니다.

보다 자세한 영문 소식

Efforts are being made in Ethiopia to calm religious tension in the north-eastern town of Mekele. The police say the young people tried to break up a legitimate meeting at the town's stadium, organised by the Evangelical Church.

Two people were shot dead when a dispute over a religious gathering on Sunday turned into a riot.

Map of Ethiopia showing Mekele and Addis AbabaOrthodox Christians in Ethiopia and their evangelical Protestant counterparts have theological differences, but violence between them is rare.

Other people, however, have said the police were responsible for the deaths, claiming that officers were unable to handle the situation.

The police say the riot began after they stopped the Orthodox youths entering the stadium.

The youths started throwing stones, and the security forces responded by firing in the air, they said.

The police spokesman told me that the deaths occurred when some armed officers were pushed over while firing - so they shot into the crowd instead of into the air.

Preaching agreement

This is the first religious trouble in the town for 10 years.

In 1993, people of the Orthodox faith clashed with members of the Protestant Adventist Church.

The Adventists were distributing religious literature from house to house.

After that incident, it was agreed that preaching would only be done inside churches.

Sunday's Evangelist meeting was supposed to be about drought relief and the problem of HIV and Aids.

But some members of the Orthodox community apparently felt that the stadium meeting broke the 10-year-long agreement of no public preaching.

The police spokesman was keen to stress that calm had now returned to the town.

He said he was sure the crisis would be settled through talks.

Christian groups clash in Ethiopia By Damian Zane BBC news

 

목회자 훈련원

3월 8일 목회자 훈련을 위한 웍샾: 그동안 준비해온 목사 안수를 위한 매누얼을 가지고 노회내의 16개 교회의 장로와 전도사들을 초청해 1일 세미나를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의 목회자의 역할과 미래의 사역 전망 그리고 목사제도의 필요성 등을 나누게 됩니다. 많은 이슈가 나올텐데 지혜롭게 많은 이슈들을 다루며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어 목회자 훈련원을 위한 강사, 강의와 필요한 건물과 장비들이 보급 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일학교 교사 훈련원: 지금까지 6회에 걸쳐 100명이 넘는 학생이 졸업을 했고 이제는 중급 반만 운영되고 초급반과 게자교회와 코터베 교회에서 토요일과 주일 오후에 진행하기도 되었습니다.

게자 신학교 영어 사역: 장 선교사는 게자 신학교에서 낮반과 저녁 반에 영어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게자 초, 중학교: 유치원에서 8학년까지 800명이 되는 학교에 아침 채플을 인도해왔는데 1년단기인 니콜자매가 4,5학년의 영어를 가르칩니다.

 

기도제목

1. 동부와 여러 지역에 흉년이 들었는데 도움의 손길을 통해 필요한 음식이 공급되도록

2. 여성 영어 성경공부 화요 반과 목요반 그리고 여성지도자들을 위해

3. RVA에 있는 대선, 지연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라갈 수 있도록

4. 단기로 1년 동안 저희의 사역을 돕는 Nicole Taylor 자매를 위해

5. Purpose Driven Church workshop 책 번역이 끝났는데 마무리 작업과 출판을 위해

6. 항상 건강하고 기쁨을 잃지 않는 선교사 가정이 되도록

 

늘 저희의 선교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로 동참해 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며 감사 드리며

 

구스 땅에서

박종국 장은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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