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대한 궁금한것들은


소식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왜 아프리카는 늘 가난함의 연속이어야하는지 저의 머리속에 있어던 커다란 질문속의 하나였답니다. 한국에서 우리가 자라면서 신문과 텔레비젼을 통해 보고 알아왔던 아프리카입니다. 굶주림과 내전의 연속이 신문지상을 가득채웠지요. 어쩌면 우리가족도 그런 정보속에서 살다가 지금은 아프리카에서 살고 일하고 있지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고 또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우리는 원래 동유럽이 무너질때 헝가리 루마니아를 놓고 그곳의 미션을 하러가기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을때 한국의 텔레비전에서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돕기 운동을 했지요? 어린이들이 굶어죽는 사진을 보여주며 당장 도와주지 않으면 내일이라도 아프리카의 모든 아이들을 굶어 죽는다는 그런 카피였지요. 그해에 저희가 섬기는 교회에서 이들을 돕기위한 모금을 했고 나는 소말리아에서 한달간 물품으로 단기사역을 갔지만 한달내내 내전으로 전쟁을 해서 전쟁속에 한달을 지내다 돌아오는 길에 일주일 동안 에티오피아를 방문했는데 이 두나라에서 죽어가는 아이들을 전혀 볼수 없어 실망을 했지만 그 보다 더 귀중한 것들을 보았답니다.

그것은 어느 곳을 가나 나무 잎사귀로 비를 막아 작은 예배당을 만들어 예배를 드리고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성경을 배울려고 하는 열심이 저희 가족을 이곳으로 오게했지요. 이제는 6년째가 되어 가고 있답니다. 7학년과 8학년 아이들과 함께랍니다.

1. 이디오피아의 어린이들의 노동이 얼마나 심각한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가족이 어린이들을 노동을 시키는지, 굳이 어린이들이 노동을 해야 일상 물건들이나 음식을 살수 있는지, 어린이 노동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없는지요?

=이 나라는 넓고 인구도 많아 어느지역을 말해야할지 염려가 됩니다. 127개 종족이 있고 6500만의 인구가 있지요.수도를 벗어나면 대부분의 지역에 정부학교가 있지만 아니들을 모두 수용하기란 제한이 있답니다. 보통 지역에서는 어린이들이 노동의 대부분의 일들을 하고 있지요. 소나 염소등 짐승들을 치며 돌보며 물을 길러 다니는 아이들이 있구요.이것은 누가 시키는 것보다는 그렇게 해야만 하는 오랜 정통이 되었지요. 소를 키워 먹고사는 남쪽지역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워 공부를 하라고 해도 글을 배울 필요를 느끼지도 않고 글을 필요로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하루 소를 치고 살면되지 공부에 무슨 소용이 있나하는 것지요. 수도에서도 많은 어린이들이 구두닥이나 비스켓, 휴지등을 팔기도하지요.집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지요. 누가 강제로 장사를 하라는 것이 잇는지는 알수 없지요.

어린이 노동에 대해서 반대하는 시민단체나 그런 주장을하는 조직을 아직보지 못했습니다.

2.이디오피아에선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 굶어 죽는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디오피아 하면 잘 살지 못하고 병이나 굶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죽는줄로 알고있습니다. 과연 그것이 사실인가요, 아니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까?

=지금도 지역에 따라 기아가 있습니다. 지금도 남쪽에서는 가뭄이 있답니다. 아프리카는 수리시설이 발달이 안되어 대부분 농사를 비를 의지해서하기 때문에 가뭄이 들면 곧바로 기아와 굶주림으로 연결되지요. 저장이나 댐 개발이 시급하지요. 80년대에 3백만명이 굶어죽었고 작년에도 동쪽의 고대 지역에서 가뭄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직접적으로 기아에 어려움을 겪어 UN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아직 많은 지역에 의료시설이나 약품의 공급 그리고 교육 시설이 필요로하고 있답니다. 네 많은 젊은이들이 직업을 구하는 것이 최고의 어려움입니다. 교회안에 70%이상이 나오지만 일자리가 심각하답니다.

3. 어느정도의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지요?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하루에 몇시간 정도의 교육을 받습니까?

=수도에서는 가능하면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수 있지만 정확한 통계는 인싸이클로피디아에 들어가면 학교대 어린이 통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못 찾는다면 저의 홈에 들어가면 소개자료에서 볼수 있습니다. 수도에서는 하루에 두번 오전반이나 오후반으로 한주씩 돌아가며 공부하고 있지요. 요즘은 사립학교와 유치원이 새롭게 열려서 교육에 열심을 보이고 있답니다.

4. 대부분의 토론할 사람들은 아프리카에선 아이들이 매일마다 음식을 사거나 일상생활을 살기위해 노동을 하고 힘들어 지쳐 집에 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분이 심한일을해 몸이 망가지는 줄로알고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노동을 반대하는 샘이죠. 과연 많은 이디오피안들도 어린이의 노동을 반대하고 있습니까? 반대한다면, 어떤 이유에서 반대를 합니까?

=일자리만 있다면 행복하겠지요. 집안이 먹고 살만하면 누가 자녀들을 일자리로 보낼련지요. 일단 먹고 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하루 세끼 걱정을 하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만 있다면 바랄것이 더 없겠지요. 그래서 어린이 노동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답니다.

5. 이디오피아에 관한 다른 중요한 정보들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토론을 할거다 보니 제가 이디오피아에 관한 모든걸 알아야 토론에 좋은 반응을 보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에티오피아는 6.25전쟁때 16개 참전국중의 하나로 6.000명의 군인들을 보내준 은인의 나라인데 어째서 이렇게 힘든 나라가 되었는지 연구해보길 바랍니다.

=달리기 선수 아베베가 있구요. 지난 호주 올림픽때 10,000, 5,000미터 금메달을 따기도 했지요.
=이곳에서 물을 막으면 카이로의 나일강이 문제가 되지요. 좋은 영양가의 물이 막혀 수단과 함께 물전쟁의 위험이 되사리고 있지요.
=원시인 유골이 이 곳에서 발견되었도 동쪽에가면 루시갈 발견된 약 1million years old역사가 있지요.

박종국 선교사드림

Rev. Jong Kook & Grace Eun Hy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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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 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저가 이스라엘집에 향하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시 98:1-3)

"방백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이디오피아)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땅의 열방들아 하나님께 노래하고 주께 찬송할지다" (시편 68:31-32)